스타패션 | 2021-08-27 |
’44 사이즈’ 오윤아, 한여름 밤의 우월한 데님 핏! ‘완벽 그 자체’
크롭 프릴 반팔 니트에 데님 팬츠 42세 나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 눈길
배우 오윤아가 우월한 기럭지의 데님 핏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름밤 수영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배가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의 크롭 프릴 반팔 니트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입고 42세 나이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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