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23 |
정려원, 배구 여제 김연경도 반한 꾸안꾸 프렌치룩 ‘여심도 홀릭’
네이비 원피스, 오버핏 베이지 에코 레저 재킷으로 연출한 시크한 프렌치룩
배우 정려원이 꾸안꾸 레더 프렌치룩으로 배구 여제 김연경으로부터 “예쁘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정려원은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weekend with”라는 게시글과 함께 시크한 스타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네이비 원피스에 오버핏 베이지 에코 레더 재킷을 걸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배구선수 김연경은 “예쁘다”라며 정려원의 미모와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