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8-20 |
송혜교, 여신 그 자체! 청순미 VS 섹시미 '둘다 눈을 뗄 수 없네'
배우 송혜교가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한 여신미를 자랑했다.
20일 보그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오전 5시 23분, 일출 그리고 송혜교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른 새벽 한 건물 옥상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으며 꽃과 가을, 파란 아침 하늘은 송혜교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청순한 듯 섹시한 상반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1981년생, 올해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송혜교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미스티'를 집필한 제인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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