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8-19 |
'세아이 엄마' 소유진, 오늘도 바쁜 하루! 티셔츠 하나로 깜찍하게!
깔끔한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로 10대 소녀 같은 발랄 깜찍 스타일 공개
배우 소유진이 깔끔한 티셔츠룩으로 바쁜 하루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많은 이번 주, 감사하는 맘으로 파이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뷰티룸에 앉아 깔끔한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10대 소녀 같은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과 MBN ‘엄지의 제왕’의 MC를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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