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4-02 |
롯데백화점 안양에 평촌점 오픈
5번째 매장 규모 … 600여개 브랜드 입점
롯데백화점이 지난 3월 29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31번째 매장인 평촌점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지상 9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0만3천500평방미터(6만1천560평), 영업 면적 4만4천600평방미터(1만3천500평)로 경기 지역 점포 중 가장 크다.
특히 평촌점은 롯데백화점 전체 점포 가운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이다. 롯데 평촌점에는 「유니클로」 등 6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외에도 콘서트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홀(420석), 문화센터, 대형스파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도 마련했다. 평촌점의 문화홀은 롯데백화점의 7개 문화홀 가운데 가장 크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지상 9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0만3천500평방미터(6만1천560평), 영업 면적 4만4천600평방미터(1만3천500평)로 경기 지역 점포 중 가장 크다.
특히 평촌점은 롯데백화점 전체 점포 가운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이다. 롯데 평촌점에는 「유니클로」 등 6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외에도 콘서트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홀(420석), 문화센터, 대형스파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도 마련했다. 평촌점의 문화홀은 롯데백화점의 7개 문화홀 가운데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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