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16 |
황신혜, 벌써 가을 여자? 청바지와 재킷으로 멋낸 걸크러시 전시회룩
슬릿 데님 팬츠에 네이비 블라우스와 블랙 재킷 시크한 전시회 나들이룩
배우 황신혜가 시크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호강. 독일에서 활동하시는 노은 작가님 전시"라는 게시글과 함께 전시회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슬릿 데님 팬츠에 네이비 블라우스와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전시회룩을 완성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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