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13 |
한지혜, 딸바보 다됐네! 11년만에 얻은 딸 행복한 육아 일상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8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슬이슬이 윤슬이랑 함께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 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딸을 바라보는 한지혜 눈에서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또 한지혜는 출산 50일째 되는 딸과 인증샷은 물론 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며 행복하는 모습니다.
이에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성유리는 "너무 귀엽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6월2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에 엄마가 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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