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8-12 |
’44 사이즈’ 오윤아, 다리 길이 놀라워! 데님 팬츠로 멋낸 뉴트로 스타일
데님 팬츠에 크롭탑 이너와 블랙 재킷 스타일리시한 도시녀의 시크룩 연출
배우 오윤아가 170Cm 롱다리의 블랙 재킷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시크한 외출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데님 팬츠에 블랙 크롭탑 이너와 블랙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도시녀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와 블랙 핸드백을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연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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