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3-26 |
「올리비아 하슬러」 야상점퍼 3차 리오더
MBC ‘신들의 만찬’의 송민정 효과 톡톡
패션그룹형지의 「올리비아 하슬러」가 내놓은 봄 신상품 야상점퍼가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이 상품은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배우 송민정이 착용하면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드라마 메인 제작 지원에 이어 배우 송민정의 의상을 협찬하며 드라마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송민정의 패션스타일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송민정 4차원 패션’ 키워드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야상 점퍼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올리비아 하슬러」의 현대적인 감성과 이미지를 제대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민정은 레이스 스커트와 코디해 독특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송민정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와 라이더 재킷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민정이 입으면 완판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협찬 아이템 모두 리오더 진행 중이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신들의 만찬’과 송민정을 활용해 매장 내 스타일 제안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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