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06 |
이시영, 요즘 딱! 폭염 속 보기만해도 시원한 마이크로 쇼츠룩
배우 이시영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 보기만해도 시원한 핫섬머룩을 보선보였다.
이시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쇼츠로 각선미를 뽐냈으며 여기에 버킷햇을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더했다.
평소 등산을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시영은 4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40살의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된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선택했다.
'멘탈리스트'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돼 총 시즌7을 방영한 메가 히트작으로 표민수 감독과 성진미 작가에 의해 리메이크되는 작품이다.
타인의 심리를 읽는데 능한 멘탈리스트가 경찰 수사팀과 공조해 사건들을 해결하는 범죄 심리 수사물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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