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8-05 |
[패션엔 포토] 박하선, 출근길이 즐거운 목동 여신! 오늘은 단아한 블랙 원피스룩!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블랙 벨티드 원피스로 멋낸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6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 출근길에 여성스러운 블랙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이날 스커트 밑단이 언바란스한 우아한 벨티드 블랙 원피스룩으로 출근길을 빛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는 박하선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박하선은 범죄정보통합센터 팀장 서수연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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