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05 |
‘견미리 딸’ 이유비, 러블리한 오버핏 하의실종룩! ‘셀카에 빠진 요정’
한 장의 연보라색 오버핏 티셔츠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섹시한 각선미 발산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오버핏 티셔츠의 하의실종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루비르♥♥ 루비는 포말을 좋아해. 대기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셀카에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한 장의 연보라색 오버핏 티셔츠의 하의실종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과 섹시한 각선미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990년 11월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32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최근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이다인의 언니로 유명하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여기서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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