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8-04 |
‘세아이 엄마’ 소유진, 바쁜 하루도 레깅스 등산룩! ‘자기관리 끝판왕’
블랙 레깅스와 티셔츠, 옐로우 볼캡과 힙색으로 스타일링한 등산룩 공개
배우 소유진이 레깅스 등산룩으로 슬림해도 너무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넘 이쁘네! 매미소리와 함께~ 땀 흘리며 시작하는 하루”라는 게시글과 함께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블랙 레깅스와 블랙 티셔츠, 옐로우 볼캡, 힙백 등으로 스타일링한 등산 패션으로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과 MBN ‘엄지의 제왕’의 MC를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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