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3-30 |
‘메종드보니’ 프랑스「시마론」전개
컬러 데님 주력 상품으로 제안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보니알렉스」 특화 폅집숍 ‘메종드보니(Maison de Bonni)'가 올 봄 프랑스 「시마론」의 컬러 데님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프렌치 컬러 편집숍 ‘메종드보니’는 프랑스 브랜드 「시마론」의 컬러 데님을 신규 입점해 컬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브랜드는 「시마론」 데님의 런칭을 기념해 롯데 잠실점과 김포공항점에 스페셜 존을 마련 특별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온라인에서도 롯데 아이몰(www.lotteimall.com)을 통해 단독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마론」 팬츠 구매고객과 「보니알렉스」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메종드보니’의 한정판 컬러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메종드보니’는 「시마론」 컬러 진의 런칭을 맞아 패션지 쎄씨 4월호를 통해 배우 윤승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시마론」의 다양한 컬러 데님과 「보니알렉스」의 제품, ‘메종드보니’의 셀렉션 아이템을 활용해 완성한 이번 화보에는 올 봄 핫 트렌드인 '컬러' 모티브의 다양한 프렌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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