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02 |
'등원룩의 여신' 박솔미, 3주만에 다시 등원! 러블리한 땡땡이 원피스룩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컬러의 도트 원피스로 남다른 패션 센스 뽐내
'등원룩의 여신' 배우 박솔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 동안 중단했던 등원룩을 3주 만에 재개하며 다시 등원 패션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만의 등완. 무사히 다녀와. 이제 첫째랑 티타임 하려구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원피스 등원룩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컬러의 도트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에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한 박솔미는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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