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30 |
박민영, 조끼와 셔츠가 만나면? 섹시미 장착한 하의실종 프레피룩
화이트 셔츠에 브이넥 니트 베스트 레이어드 스타일리시한 프레피 섬머룩 연출
배우 박민영이 넘사벽 자태의 핫섬머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박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의 광고 화보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은 화이트 셔츠에 브이넥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하의실종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블랙 햇캡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 역으로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