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27 |
‘견미리 딸’ 이유비, 마네킹 몸매의 홀터넥 원피스룩! ‘살아있는 바비 인형’
블루 홀터넥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하이힐 당당한 포즈의 바비 인형 몸매 과시
배우 이유비가 시원한 홀터넥 원피스룩으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스테틱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블루 컬러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하이힐을 매치한 당당한 포즈로 살아있는 바비 인형 몸매를 뽐냈다.
1990년 11월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32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최근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이다인의 언니로 유명하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여기서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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