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26 |
'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보다 예뻐! 데님 점프 슈트로 뽐낸 일상룩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데님 점프 슈트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류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3분 거리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일산카페 #초록초록"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러플 장식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점프슈트를 매치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잔디밭, 아름다운 카페 정원과 류이서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류이서는 신화 전진의 아내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보카바카, 아이힐비너스유산균, 화장품 쿠오카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화제의 드라마 SBS '펜트하우스2'에 전진과 함께 출연하는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연예인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전진, 류이서 부부는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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