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26 |
이다해, 똥머리에 티어드 원피스로 멋낸 나들이룩 '세븐과 데이트?'
화려한 프린트의 풍성한 티어드 원피스로 연출한 전시회 나들이룩 눈길
배우 이다해가 화사한 티어드 원피스로 멋낸 전시회 나들이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아샴 무릎에 굉장한 관심을 보였던 한 사람 ㅋ"라는 게시글과 함께 조각 작품에 빠져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똥머리에 화려한 무늬가 프린트된 풍성한 티어드 원피스를 입고,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의 조각상을 감상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를 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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