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26 |
김성령, 모델 뺨치는 55세 최강 동안의 점프슈트룩! ‘선물 받고 힐링’
민소매 블랙 점프슈트에 브라운 컬러의 명품 숄더백 시크한 럭셔리 무드 연출
배우 김성령이 스타일리시한 블랙 점프슈트룩으로 55세 나이에도 모델 뺨치는 몸매와 비주얼을 뽐냈다.
김성령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힐링! 제품선물”이라는 게시글과 협찬 명품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은 민소매의 블랙 점프슈트에 브라운 컬러의 명품 숄더백을 매치하고 샌들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는 12부작 국내 최초 정치 시트콤이다.
김성령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여권의 콜을 받아 문체부 장관으로 임명된 주인공 이정은을 연기한다. 100% 사전 제작되어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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