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24 |
김성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탑 원피스룩 '기다리는 사람은 정조국?'
하늘하늘한 탱크탑 원피스와 화이트 폴리백, 컬러풀한 샌들을 매치한 핫섬머룩
배우 김성은이 하늘하늘한 탱크탑 원피스룩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성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진짜"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건물 앞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하늘하늘한 탱크탑 원피스와 화이트 폴리백, 컬러풀한 샌들을 매치한 핫섬머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성은은 마스크와 블랙 버킷햇으로 얼굴을 완벽하게 가렸지만, 돋보이는 비주얼을 감출 수가 없었다.
김성은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키 171㎝에 몸무게 49.1㎏, 체지방량 6.4㎏를 공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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