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21 |
‘세아이 엄마’ 소유진, 땡땡이 원피스 찰떡 소화! ‘백종원 또 반할 듯’
새하얀 피부에 셔츠 스타일의 그린 도트 원피스로 20대 같은 동안 미모 뽐내
배우 소유진이 땡땡이 원피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할 때 우리 매니저가 '땡땡이 입으니까 진화누님 생각난다'고"라며 "맞아 진화언니가 사랑하는 그 땡땡이야"라는 게시글과 녹화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예쁜 미소와 함께 새하얀 피부에 셔츠 스타일의 그린 도트 원피스를 입고 20대 같은 동안 미모와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과 MBN ‘엄지의 제왕’의 MC를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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