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20 |
’44 사이즈’ 오윤아, 연예인도 반한 데님 쇼츠룩! ‘여심까지 흔들었네’
우월한 각선미의 데님 쇼츠에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의 핫섬머룩 공개
배우 오윤아가 연예인도 반한 데님 쇼츠룩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9등신 몸매에 빛나는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170Cm의 각선미가 드러난 데님 쇼츠에 배가 살짝 드러난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를 매치한 핫섬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이민정은 "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시영은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아 팬들을 웃음 짖게 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7월 28일 영화 '방법: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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