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16 |
서정희-서동주, 자매 같은 다정한 모녀룩! ‘실제론 맨날 말다툼’
다정한 함박 웃음에 편안한 티셔츠의 꾸안꾸 집콕 일상룩 눈길
배우 서정희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매 같은 다정한 모녀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 좋아 보이죠 실제론 맨날 말다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엄마 서정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편안한 라운드 티셔츠와 니트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엄마 서정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꾸안꾸 집콕 일상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반려견을 안은 채 함박을 웃음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서동주는 “실제론 맨날 말다툼”이라는 리얼 모녀간의 모습을 보여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는 SBS 수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의 ‘지구에 무슨 129?’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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