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14 |
‘광자매’ 전혜빈, 반짝반짝 빛나는 39세 동안 꿀피부의 꾸안꾸룩!
블루 팬츠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 빨간 햇캡 매치한 꾸안꾸 일상룩 눈길
KBS2 토일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둘째딸 이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혜빈이 39세 나이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동안 꿀피부의 티셔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교복. 편하고 귀여서워 계속 이것만입네"라는 글과 함께 쇼파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빈은 블루 팬츠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빨간색 햇캡을 매치한 꾸안꾸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전혜빈은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의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김경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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