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2-03-12

「지오지아」트위터로 스타일 뽐내기!

‘RE WORK RE GENTLEMAN’ 트위터 이벤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S/S 테마인 ‘RE WORK RE GENTLEMAN’ 트위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지오지아」캠페인은 ‘RE WORK RE GENTLEMAN’ 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해, 상황에 맞게 자기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여유와 자유로운 믹스앤매치를 통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에 연계되는 트위터 이벤트로  ‘Working wear’ 에 관해 팔로워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출근할 때나 업무중의 모습을 「지오지아」 트위터 (http://twitter.com/ziozia_)로 사진을 올리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포트폴리오 가방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7일~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지오지아」는 요일별로 제공하는 정보 트윗을 통해 팔로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정보 뿐 아니라 타겟의 관심사인 문화적 이슈와  자동차, 건축 및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팔로워들에게 발빠르게 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트위터 이벤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있다.

또한 봄 시즌을 맞아 Re gentleman에게 어울리는 컬러풀한 ‘gentleman pencil set’ 사은품이 제작돼3월 1일부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되고 있다.

「지오지아」는 ‘RE WORK RE GENTLEMAN’ 라는 주제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 「지오지아」브랜드 감성에 문화적 감성을 접목한 세련되고 프로패셔널한 새로운 젠틀맨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한지혜, 남편 재킷도 찰떡! 슈퍼 모델 핏 뽐낸 매니시한 바버 재킷 외출룩
  2. 2.이시영, 겨울 끝자락! 보기만해도 포근한 복슬복슬 시어링 코트룩
  3. 3.진지희, '하이킥' 빵꾸똥꾸 벌써 25살! 찢청에 숏패딩 변함없는 귀요미 데일리룩
  4. 4.'워킹맘' 조윤희, 육아 잊고 그림에 빠질 때! 벨티드 주름 원피스 전시회룩
  5. 5.트와이스 지효, 동네 마실 나온 듯! 어깨 드러난 하와이 멜빵녀 힙한 여행룩
  6. 6.김희선, 47세 단아미의 완결판! 갈수록 청순 뷔스티에 원피스 데이트룩
  7. 7.지창욱, 피렌체의 조각 미남! 한류 스타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수트핏
  8. 8.클라라, 트위드만 걸쳐도 럭셔리! 항저우가 들썩 숏컷과 꿀 조합 트위드룩
  9. 9.[패션엔 포토] '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아빠 똑닮았네! 출근길 빛낸 러블리 스...
  10. 10.NBA, 2025년 신학기 겨냥 시그니처 가방 ‘누에보’ 컬렉션 공개
  1. 1. 조여정, 극장과 VOD 1위 휩쓴 스릴러 여배우! 패션은 반전 군밤모자 데일리룩
  2. 2. 전효성, 삼색 집업이 딱! 원피스와 완벽 조합 삼색 츄리닝 재킷 홈웨어룩
  3. 3. [패션엔 포토] 송혜교, 잠실 들썩인 숏컷 절대미! 플리츠 원피스 재킷 슈트룩
  4. 4. 황신혜, 겨울은 추워야 스타일이 제대로! 한파도 즐기는 60대 패셔니스타 겨울룩
  5. 5. [패션엔 포토] 모델 채종석, 나나와 열애설 그 남자! 우월한 기럭지 벨벳 슈트룩
  6. 6. [패션엔 포토] 신예은, 설레는 첫 스크린 데뷔! 청순 발랄한 음대생 쇼츠 슈트룩
  7. 7. 35세 차정원 “공주들 함께 해~” 보석 주렁주렁! 스퀘어넥 원피스 공주룩
  8. 8. [패션엔 포토] 원진아, 치마가 다했다! 벌룬 스커트로 뽐낸 청순 러블리룩
  9. 9. [패션엔 포토] 박경림, 46세 단아한 절제미! 쇼케이스 사로잡은 셔츠 원피스 MC룩
  10. 10. 최은경 아나, 50대가 놀라워! 아들 해병대 보낸 엄마의 슬림 핏 바디슈트룩

Editer's Pick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