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13 |
서정희, 60세 최강 동안의 화보 같은 일상룩! ‘센치멘탈 패셔니스타’
편안한 플리츠 스커트와 반팔 니트에 지적 분위기 물씬 풍기는 동안 비주얼 공개
배우 서정희가 지적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보 같은 일상룩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에세이집 “혼자사니좋다” 해시태그와 “이화동에서”라는 게시글을 통해 옥상에서 독서에 빠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플리츠 스커트에 반팔 니트를 매치하고 6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0세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지난해에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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