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13 |
유이, 8Kg 요요 맞아? 복근 드러낸 여전히 날씬한 크롭트 쇼츠룩
데님 쇼츠와 크롭탑 입고 요요에도 문제없는 슬림한 각선미와 몸매 눈길
최근 방송에서 8Kg 요요가 왔다고 밝힌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의 크롭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최근 SNS를 통해 소위 '폭풍운동'을 통해 체중을 49.8kg까지 줄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달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데님 쇼츠와 배를 살짝 노출한 크롭탑을 입고 8Kg 요요에도 변함없는 슬림한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새 멤버로 합류해 'Diva'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버디버디',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하나뿐인 내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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