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21-07-11 |
2021 칸 영화제를 밝힌 대담한 레드 카펫 스타일 순간들 BEST 24
2년만에 열린 2021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은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드레스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1년 칸 영화제를 밝힌 최고의 레드 카펫 스타일 순간 베스트 24를 소개한다.
2. 베아트리체 발리는 V자 모양의 네크라인과 허리에 삼각형 컷아웃 디테일이 매력적인 얇은 패널로 덮인 주헤라 무하드의 대담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3. 제7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명예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조디 포스터는 지방시 화이트 드레스룩을 레드 카펫을 밝혔다.
4. 제시카 차스테인은 거의 200캐럿에 달하는 쇼파드 루비로 장식된 크리스챤 디올 오뜨 꾸뛰르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5. 칼라 클로니는 셀린느의 원숄더 드레스룩으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밝혔다.
6. 다이엔 쿠루거는 반투명의 홀터넥 스타일의 섹시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7. 가수 루 도용은 섹시한 홀터넥 스타일의 황금빛 플리츠 드레스와 깃털 목도리를 매치한 구찌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8.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는 은빛 원숄더 샤넬 오뜨 꾸뛰르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 로렌나 레이(Lorena Rae)는 구슬, 깃털, 스커트 트레인이 달린 황갈색 미니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0.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에트로의 반짝이는 누드 디테일의 점프 슈트 드레스룩으로 레드 카펫을 밝혔다.
11. 이자벨 골라트는 에트로의 반다나 스타일의 홀터 탑과 블랙 스팽글로 덮힌 대담한 시스루 점프슈트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2. 루마 그로테는 주헤어 무라드의 삼각형 컷아웃의 홀터 탑 디자인의 매혹적인 골드 시스루 점프슈트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3. 모델 박수주는 블랙 자수 장식의 대담한 블랙 스키니 슈트룩을 선보였다.
14. 엘리사 세드나 우이는 앨버타 페레티의 그린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5. 멜리타 타슨 드 플랜티어는 엘리사브으 그린 깃털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레드 카펫을 밝혔다.
16. 캣 그레이엄은 그린 에트로 오프숄더 드레스와 포멜라토 주얼리를 착용했다.
17. 이탈리아 인플루언서 끼아라 페라그니는 은색 꽃으로 장식된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디자인인샤르트뢰즈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8. 중국 여배우 멍리(Meng Li)는 눈부신 목걸이와 함께 오프숄더 벌룬 소매라인이 포인트인 옐로우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9. 프랑스 뮤지션 소코는 반짝이는 구찌 드레스를 착용했다.
20. 앤디 맥도웰은 루이비통의 우아한 레드 카펫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21. 헬렌 미렌은 노란색 돌체앤가바나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22. 맷 데이먼은 셀린느 옴므 바이 에디 슬리먼의 수트와 나비 넥타이를 착용했다.
23. 봉준호 감독은 7일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4회 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했다.
24. 스파이크 리 는 루이비통의 핫핑크 슈트와 핑크 선글라스, 여기에 운동화를 매치한 유니크한 턱시도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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