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09 |
[그 옷 어디꺼] 이유리, 42세 맞아? 극강의 동안 미모 빛낸 화이트 셔츠룩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지트 인 뉴욕' V자 니트 패치워크 화이트 셔츠 '인기폭발'
배우 이유리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극강의 동안 미모를 빛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생머리에 유니크한 패턴의 스타일리시한 화이트 셔츠룩을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V자 라인의 니트 패치 워크가 포인트인 화이트 셔츠룩으로 20대같은 청순한 미모를 빛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leeyuri007)
한편 올해 나이 42세의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에 출연한 바 있다.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는 문제 있는 관계를 함께 풀어가는 극한 고민 '썰' 루션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유리가 착용한 화이트 브이 셔츠는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지트 인 뉴욕 (VISIT IN NEWYORK)'으로 제품으로 알려졌다.
앞판의 V자 모양의 니트 패턴이 눈에 뛰는 화이트 셔츠는 여름시즌 데일리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leeyuri007)
↑사진 = 이유리가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셔츠>>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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