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05 |
[패션엔 포토] 왕지혜, 찢청에 티셔츠! 37세에도 못말리는 힙한 출근룩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녹화 참석…찢어진 청바지에 레터링 티셔츠 캐주얼한 출근
배우 왕지혜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녹화에 참석하면서 찢청에 티셔츠로 힙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이날 왕지혜는 찢어진 청바지에 블랙 레터링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3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힙한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1 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왕지혜는 강모란(박준금)의 장녀로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하며 똑 부러진 다혈질 성질머리의 ‘한그루’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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