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05 |
'두아이 엄마' 박솔미, 잠시 안녕! 레드 원피스로 멋낸 마지막 등원룩!
랩 스타일의 화사한 벨티드 레드 원피스로 월요병 날린 우월한 기럭지의 등원룩 완성
'등원룩의 여신' 배우 박솔미가 당분간 등원룩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마지막 등원룩을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몹시 피곤해 보이죠? 월요일? 이제 장마라 등완은 당분간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눈 안떠지는 월요일의 등원룩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랩
스타일의 화사한 벨티드 레드 원피스로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편안한 샌들로 등원룩을
완성했다.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한 박솔미는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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