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7-04 |
이시영, 애 엄마 맞아! 섹시한 스윔웨어 '명품 보다 빛난 핫바디'
탄탄한 몸매에 원피스 수영복과 그레이 티셔츠 레이어드 수영장 나들이 패션
배우 이시영이 명품 보다 빛나는 럭셔리한 핫바디 스윔웨어룩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 언니를 만났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아들과 수영장 나들이에서 배우 오윤아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영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원피스 수영복과 그레이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수영장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KBS Joy '셀럽뷰티3'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여배우 중 최초로 틱톡 팔로워 1000만명을 넘으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1982년생 올해 40살의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1월 아들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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