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7-01 |
이혜영, 51살에도 설레는 하의실종 첫 녹화! ‘12억 명품 각선미는 영원’
박시한 화이트 폴로 셔츠 하나로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의 하의실종룩 완성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첫 녹화의 설렘과 함께 우월한 각선미의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그램에 “돌싱글즈, 첫녹화날~ 설렘~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녹화를 위해 집을 나서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혜영은 박시한 화이트 폴로 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51살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의 하의실종룩을 완성했다.
데뷔 당시 남다른 각선미로 주목받은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돌싱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물로 오는 7월 11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돌싱글즈’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MC를 맡아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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