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01 |
장영란, 60.8kg→55.9kg 1달 폭풍감량! ‘어떤 스타일도 문제 없어’
‘금쪽 같은 내새끼’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의상 입어보며 슬림한 몸매 자랑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착용해 보면 폭풍 감량의 기쁨을 만끽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다. 사랑하는 인친님,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봐요. 오늘도 파이팅. ‘금쪽 같은 내새끼’ 촬영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다. 사랑하는 인친님,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봐요. 오늘도 파이팅. ‘금쪽 같은 내새끼’ 촬영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갈아 입으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몸에 밀착된 그린 팬츠에 보라색 퍼프 블라우스를 매치한 모습과 화려한 무늬가 디자인된 플리츠 스커트와 재킷의 투피스 셋업룩을 착용해 타이어트에 성공한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55.9kg을 나타내고 있는 체중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28일 60.8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운동을 선언했던 장영란은 한 달 만에 5kg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와카남', '금쪽같은 내새끼', '돈 터치 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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