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6-29 |
컬리수, 그라데이션 티셔츠 인기 2개월간 스타일별 2500장 판매
톡톡 튀는 컬러감과 화려한 스팽글의 티셔츠와 활동성 강화한 치마바지 인기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는 다양한 색상의 그라데이션 티셔츠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컬리수」가 선보이는 그라데이션 티셔츠 라인은 핑크, 옐로, 그린, 퍼플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출시 직후 2개월 만에 스타일 별로 2500장 이상 판매해 여름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화려한 스팽글 아트웍으로 인기 만점인 그라데이션 스팽글 티셔츠는 여아 취향을 공략하는 두 가지 비비드한 색상(핑크, 옐로)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사한 색상에 톡톡 튀는 스팽글이 어우러져 티셔츠 한 벌로도 패셔너블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세미 가오리핏 라인과 어깨 라인의 절개 부분이 포인트로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스팽글티셔츠에 함께 코디하기 좋은 실켓 플레어4부 팬츠도 눈길을 끈다. 나풀거리는 스타일의 치마바지로 제작돼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활동성을 모두 만족한다.
색상은 네이비, 퍼플 두 가지로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코디가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수채화 느낌의 3단 그라데이션 티셔츠는 여름을 맞아 청량감을 한껏 살린 색상이 특징이다. 몸에 맞춘 듯 딱 떨어지는 핏에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이 더해져 남아에게 제격이다.
청바지와 함께 입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퍼플과 그린 두 가지 색상만으로도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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