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28 |
‘세아이 엄마’ 소유진, 육아에서 해방 러블리한 외출룩! ‘여전히 소녀 같네’
베이지 원턱 팬츠와 슬리브리스 레터링 티셔츠로 10대 같은 사랑스런 외출룩 공개
세 아이 엄마인 배우 소유진이 여전히 소녀 같은 사랑스런 외출룩을 선보였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하고~ 미팅하러. 덥구나”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베이지 원턱 팬츠와 슬리브리스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10대 소녀 같은 러블리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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