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28 |
'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보다 예뻐! 일상을 빛낸 청순한 쇼츠룩
가수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쇼츠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류이서는 "여기 #파주카페 검색하다 온곳인데 한적하니 좋네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여기는 저희 밖에 없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상큼한 데일리룩 섬머룩으로 청순 미모를 빛냈다.
류이서는 신화 전진의 아내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보카바카, 아이힐비너스유산균, 화장품 쿠오카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화제의 드라마 SBS '펜트하우스2'에 전진과 함께 출연하는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연예인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전진, 류이서 부부는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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