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26 |
'44 사이즈' 오윤아, 바비 인형 뺨치는 핑크 원피스룩! '끝없는 기럭지'
초밀착 셔링 핑크 원피스로 17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 과시
배우 오윤아가 바비 인형 뺨치는 몸매의 핑크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 정성으로 준비한 서프라이즈 와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들이 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요"라는 글과 "우리 영화도 대박 나자요. 영화방법재차의"라는 또 다른 게시글과 해시태그와 함께 선물 받은 푸드트럭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앞쪽에 셔링이 잡힌 몸에 밀착된 화사한 핑크 롱 원피스로 17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44 사이즈 몸매의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오윤아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7월 28일 영화 '방법: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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