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24 |
송경아, 6살 딸 해이와 통통 튀는 스포티룩! ‘모녀 끼는 못말려’
완벽한 포즈와 넘치는 끼 ‘푸마 x 하리보’ 컬렉션의 다정한 모녀룩 공개
모델 송경아가 6살 딸 해이와 함께 한 통통 튀는 깜찍 모녀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경아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유명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 기념 화보에서 딸 해이와 함께 한 모녀 스포티룩을 공개했다.
화보 속 송경아와 해이는 ‘푸마 X 하리보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패밀리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해이는 톱모델의 딸답게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넘치는 끼를 뽐냈으며, 통통 튀는 컬러와 디자인의 컬렉션 제품을 매치해 엄마 송경아와 다정한 모녀룩을 연출했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10년 넘게 사귄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2016년 딸 해이를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