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23 |
신지, 얼굴 소멸! 헐렁한 점프슈트룩 ‘이젠 뭘 입어도 완벽’
숏단발에 베이지 컬러의 빅 포켓 점프슈트 날씬해진 몸매와 비주얼 한껏 과시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다채로운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헐렁한 점프슈트으로 즐거운 퇴근룩을 선보였다.
신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끝나고 나의 포토존에서 스트레칭 좀 해 보았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즐거운 퇴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숏단발에 베이지 컬러의 빅 포켓 점프슈트를 입고, 퇴근 후의 여유로움과 다이어트 성공 이후 날씬해진 몸매와 비주얼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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