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22 |
소이현, 두아이 엄마 맞아? 20대 같은 벨벳 미니 원피스룩 '부러워'
배우 소이현이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 사기샷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도트 무늬의 벨벳 미니 원피스룩으로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키 170cm의 소이현은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아이 두명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게 사기 같아요”, “언니 얼굴 너무 작아서 없어지겠어요”, “애기 둘 있는 엄마가 이러면 사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19일 두 딸들과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단란한 가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소이현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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