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21 |
이시영, 린넨 재킷으로 뽐낸 쇼츠 슈트룩 '여신이 따로없네'
배우 이시영이 쇼츠 슈트룩으로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베이지 쇼츠에 청량감이 깃든 블루 린넨 재킷으로 연출한 쇼츠 슈트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평소 등산을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시영은 4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청순 비주얼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KBS Joy '셀럽뷰티3'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여배우 중 최초로 틱톡 팔로워 1000만명을 넘으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1982년생 올해 40살의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1월 아들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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