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1-06-21 |
‘견미리 딸’ 이유비, 마네킹 몸매의 슬립 원피스룩! ‘은근 반전 섹시미’
긴 머리에 화려한 핑크 패턴 슬립 원피스룩과 쇄골 라인 노출한 은근 볼륨 도발
배우 이유비가 은근한 반전 볼륨이 돋보이는 섹시미의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원피스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긴 머리에 핑크 컬러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립 원피스로 쇄골 라인을 노출한 은근한 볼륨의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이유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자선경매로 내놓은 포켓몬스터 그림으로 인해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유비는 소속사를 통해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 최근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이들 가족들에게도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