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8 |
'전진 아내' 류이서, 연예인 뺨치는 미모! 일상을 빛낸 쇼츠룩
심플한 블라우스와 쇼츠 매치한 데일리 섬머룩 청순 미모 발산
가수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었는지 소화제 사서 먹었어요???? 다들 저녁 꼭꼭 씹어 천천히 드세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식사를 마치고 "요새 빠져있는 미색으로 되어있는 #카페가 있다니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 바닐라라떼 도 맛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심플한 블라우스와 쇼츠를 매치한 데일리룩 섬머룩으로 청순 미모를 빛냈다.
류이서는 신화 전진의 아내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보카바카, 아이힐비너스유산균, 화장품 쿠오카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화제의 드라마 SBS '펜트하우스2'에 전진과 함께 출연하는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연예인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전진, 류이서 부부는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