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7 |
황신혜, 마스크 벗고 한 컷! 59세 걸크러시 언니의 멋진 버킷햇
넉넉한 핏의 블랙 팬츠에 티셔츠와 베스트 남다른 패션 센스의 믹스앤매치룩
배우 황신혜가 마스크를 벗은 걸크러시한 버킷햇 외출룩으로 멋진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비왔냐는듯… 해가 쨍쨍…”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명품 버킷햇을 쓰고, 넉넉한 핏의 블랙 팬츠에 그레이 반팔 티셔츠와 블랙 베스트를 매치한 보이시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버킷햇에 티셔츠와 베스트의 믹스앤매치와 굽 없는 플리플랍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했다.
황신혜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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