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16 |
장영란, 확 달라진 뒤태! 19일만에 3킬로 감량 "올여름 비키니 입겠네"
방송인 장영란(44)이 57kg대 몸무게를 인증하며 피트니스 센타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8일 60.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 운동하는 장면과 19일만에 3kg이 빠진 57.8kg을 인증했다.
장영란은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엔 꼭 성공해봐요. 저도 했으면 여러분은 더 잘할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과 퍼플 컬러의 초밀착 레깅스룩으로 탄탄해진 몸매와 확연히 달라진 뒤태를 자랑했다.
↑사진 = 장영란은 다이어트 선언 19일만에 약 3킬로가 빠진 몸무게 57.8kg을 인증했다.
↑사진 = 장영란은 지난 5월 28일 몸무게 60.8kg을 인증했다.
올해 44세의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가족 금쪽 수업', tvN STORY '돈 터치 미', SBS 플러스 '평생동안'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