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3-21 |
「카이아크만」디지털 스페이스 오픈
‘Easy & Enjoy’ 컨셉으로 유니크하게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카이아크만」이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간편하고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스페이스를 오픈한다.
디지털 스페이스는 ‘Easy & Enjoy’라는 컨셉으로 유니크하고 다양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담은 컨텐츠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
또한 직관적인 메뉴구조와 심플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카이아크만」프로젝트들의 히스토리와 스타일 등 다양한 정보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감각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과 스타일을 소개하는 ‘카이 아파트먼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3Style’ 컨텐츠도 새롭게 기획됐다.
「카이아크만」의 디지털 스페이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첫 선을 보이고 어떠한 기기나 브라우징에서도 구애받지 않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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