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16 |
엑소 세훈·이재욱·그레이·로꼬, 옷잘입는 남자 연예인의 미니백 스타일
엑소 세훈, 이재욱, 그레이, 로꼬 등 옷 잘입는 남자 연예인들의 미니 크로스백 스타일링 패션이 화제다.
엑소 세훈, 이재욱, 그레이, 로꼬 등 옷 잘입는 남자 연예인들의 미니 크로스백 스타일링 패션이 화제다.
엑소 세훈, 그레이, 로꼬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팬츠에 클러치백을 매치하여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하였고, 이재욱, 뉴이스트 렌, 김영대는 오버핏 재킷과 티셔츠, 쇼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들이 일상룩으로 선택한 미니 크로스백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월드 투어 캡슐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 버티컬 파우치백’이다.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모티브를 사용하여 미니멀한 크기가 특징이다.
이재욱, 뉴이스트 렌, 김영대가 착용한 스니커즈는 디올의 혁신적인 노하우를 담은 오리지널 퍼포레이티드 가죽 소재로 재해석했으며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미니백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재욱 인스타그램
↑사진 = 그레이 인스타그램
↑사진 = 김영대 인스타그램
↑사진 = 뉴이스트 렌 인스타그램
↑사진 = 로꼬 인스타그램
↑사진 =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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