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6-15 |
’44 사이즈’ 오윤아, 비현실 11자 몸매의 쇼츠룩! ‘살아있는 바비인형’
바이커 쇼츠와 크롭탑 매치한 스포티한 올 블랙룩의 우월한 8등신 몸매 과시
배우 오윤아가 비현실 11자 몸매의 쇼츠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8등신 몸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극세사 허리와 11자 각선미에 바이커 쇼츠와 크롭탑을 매치한 스포티한 올 블랙룩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대박”, “바비인형”, “참 예쁘다”, “자기관리가 느껴지는 한 컷”,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윤아를 비롯해 최다니엘, 김향기, 심은우 등이 함께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윤아를 비롯해 최다니엘, 김향기, 심은우 등이 함께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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